라라랜드
La La Land OST -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의 멜로 뮤지컬
격정적인 열정, 순수한 도전, 그리고 황홀하고도 안타까운 사랑
라라랜드 La La Land
감독: 데미안 셔젤
출연: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존 레전드, 로즈마리 드윗, 테리 월터스, 칼리 헤르난데즈, 미즈노 소노야, J. K. 시몬스
장르: 로맨스 멜로 뮤지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배급: 판씨네마㈜
개봉: 2016.12.07
언어: 영어
라라랜드 리뷰 OST 정보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는 뮤지션과 배우의 사랑이야기이다.
라라랜드의 뜻은 "현실에서 먼 곳에서 있는 상태"라는 의미이다. 또, 라라랜드 뜻은 LA의 별명이기도 하다. 두 남녀가 LA에서 성공하려는 꿈을 꾸는 것을 말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런 제목이 쓰였다.
2016년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초청되었고, 이후 다양한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찬사를 받았었다. 영국 아카데미에서 5개 부문 시상, 미국 아카데미에서 14개 부문 후보, 6개 부분 수상을 기록했다.
음악은 저스틴 허위츠가 맡았는데, 라라랜드 OST는 한국에서도 큰 성공을 이루었다.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의 연기, 노래, 춤은 완벽하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개봉 기간이 끝난 후에도 계속된 인기몰이가 있었기에 롱런 상영을 했고, 재개봉까지 이어졌다.
라라랜드 줄거리 정보
영화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순서로 넘어간다.
봄, 각각 스타가 되려는 꿈을 가진 두 남녀가 만난다. 그들은 열렬한 사랑에 빠지고 만다.
여름, 라이언 고슬링은 남자라는 이유 때문에 경제적 책임을 져야 하는 현실에서 결국 꿈을 포기한다.
가을, 엠마 스톤에게 대배우가 될 기회가 찾아온다. 라이언 고슬링은 끝까지 도전하라고 그녀를 응원한다.
겨울, 엠마가 성공하면서 두 사람은 멀어진다. 세월이 흐르고 그들은 다시 만나게 되고, 추억을 생각한다.
젊은이들의 꿈과 현실, 그리고 사랑을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은 아쉽게 표현해서 마지막 엔딩이 끝난 후에도 여운이 깊게 남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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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OST 제목
1. Another Day of Sun
2. Someone in the Crowd
3. Mia & Sebastian's Theme
4. A Lovely Night
5. Herman's Habit
6. City of Stars (Pier)
7. Planetarium
8. Summer Montage / Madeline
9. City of Stars
10. Start a Fire
11. Engagement Party
12. Audition (The Fools Who Dream)
13. Epilogue
14. The End
15. City of Stars (Humming) [feat. Emma Stone]
라라랜드 영화 시높시스
황홀한 사랑, 순수한 희망, 격렬한 열정…
이 곳에서 모든 감정이 폭발한다!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라라랜드’.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난 두 사람은 미완성인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황홀한 사랑, 순수한 희망, 격렬한 열정…
이 곳에서 모든 감정이 폭발한다!
LA LA LAND ORIGINAL SOUNDTRACK
<위플래쉬> 감독 다미엔 차젤레의 신작!
재즈 피아니스트와 배우 지망생의 러브 스토리
Justin Hurwitz 작곡, 주연 배우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직접 부른
더욱 빛나게 만드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영화 곳곳 흐르는 메인 멜로디를 중심으로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하모니가 어우러지는 'City of Stars'
희망과 열정, 꿈을 안고 모인 젊음의 희망찬가 'Another Day of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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