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 라스트 워
Rambo: Last Blood
람보 : 라스트 워 리뷰 줄거리 / 예고편, 원작, 실베스터 스탤론 (2019)
영화 <람보> 시리즈는 1982년부터 만들어진 총 5편의 영화 중 마지막 작품입니다.
람보 : 라스트 워 (Rambo: Last Blood)
- 감독 : 애드리언 그룬버그
- 개봉 : 2019년
- 시간 : 100분
- 장르 : 액션
- 제작국가 : 미국
- 각본 : 실베스터 스탤론, 매튜 시룰닉
- 원작 : 데이비드 모렐 <혼자뿐인 군인>
- 제작사 : 밀레니엄 필름스, 발보아 프로덕션, 탬플턴 미디어, 다디 필름 그룹 등
- 배급사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라이온스케이트
- 제작비 : 50,000,000만 달러
- 출연 : 실베스터 스탤론 (람보), 파즈 베가 (카르멘 델가도), 세르지오 페리스-멘체타 (휴고 마르티네즈), 아드리안나 바라자 (마리아 벨트란), 이벳 몬레알 (가브리엘 ), 호아킨 코시오 (돈 마누엘), 오스카 자에나다 (빅터 마르티네즈)
람보 시리즈
지금까지의 전체 시리즈를 정리해 봅니다.
람보 (First blood) : 1982년
람보 2 (Rambo:First blood part 2) 1985년
람보 3 (Rambo Ⅲ) 1988년
람보 4: 라스트 블러드 (Rambo) 2008년
람보: 라스트 워 (Rambo: Last Blood) 2019년
(위 람보4의 제목은 한국 배급사에서 정한 것인데, 2019년 작품 부제가 같아져 버렸기 때문에 한국 배급사는 마지막 작품의 부제를 또 바꿔야 했음)
2019년 작품이 마지막 작품이며, 이후에는 람보 시리즈가 나오더라도 리부트 작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람보 라스트 워 줄거리 요약
36년 동안 전쟁터를 누빈 존 람보는 이제 할아버지가 되어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심적인 압박감을 느끼며 살았던 시간들... 이제 서서히 그 기억이 사라져가는데 또 사건이 일어납니다. 딸처럼 여기는 옆집 소녀가 납치된 것입니다. 상대는 멕시코의 거대 범죄조직 카르텔... 잠시의 평화를 접고 마지막 운명이 될지도 모르는 전투를 준비합니다. 각종 살인 무기를 준비하고 적과의 대결을 펼치는 액션! 세월이 지났어도 전투 본능은 아직 남아 있어 적들을 물리치고 마침내 소녀를 구해낸다는 이야기입니다.
영화 람보 리뷰
잔인한 살인장면 때문에 청소년 관람불가로 상영됩니다. 람보 시리즈가 인기를 끌었던 것은 첨단무기를 동원한 전투 자체가 아니라, 단검, 활, 함정, 위장 등의 개인 전술이 화려하게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마지막 작품에서도 그런 화려한 액션씬이 펼쳐지는데, 특히 마지막의 지하터널 장면은 역대급 액션장면이라고 소문이 나 있습니다. 전체적인 영화평은 3.0에 그치고 있지만 마지막 20분의 액션은 인정할만하다고 합니다.
관련 링크
람보 라스트 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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