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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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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지 아니한가 :: 줄거리도 결말도 필요없는 공감 [영화 좋지 아니한가 :: 줄거리도 결말도 필요없는 공감] 해체된 가족 소통의 문제점을 표현한 영화 는 줄거리와 결말을 몰라도 그저 공감만으로 볼만한 영화입니다. 2007년 정윤철 감독이 천호진, 문희경, 김혜수, 유아인, 황보라와 만들었습니다. 한 가족의 각각의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좋지 아니한가의 OST는 '크라잉넛'이 주제곡을 만들었습니다. 영화 좋지 아니한가의 인물 줄거리 정말로 영화 는 줄거리와 결말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영화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각각의 에피소드를 겪으며 살아가기 때문에 여러 이야기를 하나의 줄거리로 묶은 것과 같습니다. 대신 이 영화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공감"과 "이해"입니다. 가족이라는 구성원의 입장에서 되돌아볼 .. 2019.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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