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무적의 T34
Tanks for Stalin, Танки
탱크: 무적의 T34 영화 줄거리 내용 정보 실화 / 안드레이 머즐리킨, 아글라야 타라소바 (전쟁 2018)
제2차 세계대전, 소련은 숨겨놨던 최후의 무기 T34를 내보낸다. 현존하는 최고 무기의 실화는?
탱크: 무적의 T34
- 감독: 킴 그루지닌
- 주연: 안드레이 머즐리킨(미하일 코쉬킨), 아글라야 타라소바, 매트 라인하르트, 세르게이 체트베르트코프, 안톤 필리펜코
- 장르: 액션, 전쟁
- 제작사: Planeta Inform
- 배급사: 소나무픽쳐스
- 개봉일: 2019년 3월 28일
- 등급: 15세이상 관람가
- 언어: 러시아어
탱크: 무적의 T34 영화 줄거리 내용
구. 소련(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의 미래를 맞고 있는 중이다. 아직 독소전쟁이 일어나기 전의 이야기를 다룬다.
T34 탱크를 개발한 후 시제품을 군사 퍼레이드에 보내야 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모스코바 인근 어느 부대에 배치된 이부스킨 중위. 독일군 공습이 우려되어 소련군은 철수 중이었으며 탱크 1대와 약간의 보병으로 독일군을 막아야 하는 입장이 된다.
이부스킨 중위가 부임했지만 별로 반기지 않는 전차병 파블로와 병사들... 그런데 독일군 전차부대가 전차 5대와 장갑차까지, 총 10대로 다가오고 있었다.
독일군의 전차장은 예거 대령. 그들은 일촉즉발의 대결 상태에 직면하는데...
탱크: 무적의 T34의 줄거리는 드디어 첫 번째 탱크전을 보여 준다. 단 한 대의 소련 전차와 5대의 독일 전차의 대결이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뛰어난 장갑 덕분에 포탄이 튕겨나가는 상황이 벌어진다.
결국 이부스틴 중위는 아이디어를 내서 독일군 전차를 모두 파괴하는데 성공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서로 노려본 이부스킨과 예거. 그들은 최후에도 물러서지 않고 서로 포탄을 발사한다. 결국 양쪽 전차가 모두 파괴되고 만다.
이 사건으로 이부스킨은 예거에게 붙잡히고, 독일로 끌려가서 튀링겐 수용소에 수용되게 되는데...
탱크: 무적의 T34 감독/배우
킴 그루지닌
안드레이 머즐리킨
아글라야 타라소바
만든 탱크를 모스크바로 가져 가는 미션 과정을 그린 영화
탱크: 무적의 T34 정보
엄청난 전투신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탱크: 무적의 T34의 줄거리는 새로 개발한 신제품 무기를 모스크바로 가져가기 위한 모험을 그린 과정이다. 도둑을 만나기도 하고, 갖가지 방해를 뚫어야만 한다.
영화는 탱크: 무적의 T34가 왜 구소련의 명품 탱크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다. 개발 테스트의 과정을 통해서 그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전투가 주제가 아니다.
단, 탱크: 무적의 T34와 독일 1호 전차, 3호 전차 간의 전차전은 어느 정도 볼만하다. 주제가 사람들의 기대와 달랐기 때문에 혹평을 받은 영화였던 것이다.
사실 가장 기대되는 것은 독일 전차 5호와 T34 탱크의 대결인데....
Tanks for Stalin의 뜻은 스탈린을 위한 전차라는 의미다.
탱크: 무적의 T34 예고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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